천주교 수원교구 아미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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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
 작성자 : 사무장
Date : 2015-06-05 10:14  |  Hit : 675  
♣ 양형 영성체와 단형 영성체란?

양형 영성체란, 성체와 성혈을 모두 영하는 것으로 11세기까지 지켜졌다.

단형 영성체란, 성체만을 영하는 것으로 12세기 말부터 보편화 되었다.
 
 그렇다면 왜 지금은 단형 영성체를 주로 하는가?
 
  1. 신자 수의 증가와 성혈을 흘릴 위험 때문
 
  2. 성체만이라도 온전할 수 있다는 신학적 근거 때문(성체와 성혈 각각에 예수님의 몸과 피가 함께 계심)
 
  “남용”과 “기복적인 신앙”으로 인해 한때 평신도의 양형 영성체가 금지되었으나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 평신도들도 성혈을 모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단, 주교의 판단에 따라 서품미사, 서원미사, 세례미사 등에서 서원을 한 당사자들은 양형 영성체를 할 수 있으며,

    1970년 미사경본지침에 따라 세례, 견진, 혼인, 병자성사 때 당사자, 대부모, 부모와 교리교사는 성혈을 영할 수 있다. 또한 서품, 수도자

  서원, 독서직과 시종직, 선교사 파견 등의 예식이나 미사 때, 그리고 공동집전미사, 피정미사, 금경축, 은경축, 새로운 사제의 첫 미사
 
  참석자에 한하여 양형 영성체를 허용한다.


  영성체의 횟수는?

  교회법은(교회법 제920조), 적어도 일년에 한번, 가능하면 부활 시기에 고해성사를 받고 성체를 모시도록 규정한다. 하지만 주일과

  의무대축일뿐만 아니라 되도록 자주 영성체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하루에 두 번까지 성체를 모실 수 있다.